'2027학년도 지원전략 설명회 지역별 일정 및 신청 안내' 제공=숭실대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가 2027학년도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해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설명회를 연다.
숭실대는 고등학생과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지원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오는 4월 25일 서울을 시작으로 5월 23일 수원·대전, 5월 30일 광주, 7월 4일 부산까지 총 5개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6학년도 입시 결과를 공개하고 2027학년도 대입전형 방향을 안내한다. 특히 전국 단위 결과뿐 아니라 각 개최 지역 출신 합격자의 입시 결과도 함께 제시해, 지역별 수험생들이 보다 현실적인 지원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
서울에서 열리는 첫 설명회에서는 임종인 AI위원장이 ‘AX시대 숭실대학교의 비전’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대학의 미래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입학사정관이 직접 참여하는 1대1 입시 상담도 마련된다. 다만 개별 상담은 서울과 수원 일정에서만 운영되며,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될 가능성이 높다. 대전·광주·부산 설명회에서는 질의응답 방식으로 상담이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4월 13일부터 지역별 일정에 따라 숭실대학교 입학처 홈페이지(https://iphak.ssu.ac.kr/)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장성연 숭실대 입학처장은 “올해 지원전략 설명회는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다양한 지역에서 맞춤형 설명회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지원전략 설명회가 개최되지 않는 지역에서는 입학사정관이 개별 고교로 직접 방문하는 ‘숭실대학교 알기 쉬운 대입전형 상담회’가 진행되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전년도와 비교하여 올해는 전국 단위 입시 결과뿐 아니라 각 지역 학생들의 실제 합격 결과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수험생이 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가늠하고 지원전략을 세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2026년 9월 7일부터 11일 사이 진행될 예정으로, 이번 설명회가 수시 지원을 준비하는 데 중요한 길잡이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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