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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순창군, 2년 연속 지방세 징수 우수기관 선정

순창군이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시행한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징수실적 우수 시·군 평가’를 통해 C그룹 시·군 최우수로 선정됐다.

순창군, 2년 연속 지방세 징수 우수기관 선정

순창군 지방세입 관리단이 체납액 징수 독려 활동을 하고 있다. 순창군 제공

순창군이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시행한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징수실적 우수 시·군 평가’를 통해 C그룹 시·군 최우수로 선정됐다.

특히 순창군은 지난해에 이어 연속으로 지방세 분야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로 군은 특별조정교부금 1천200만원을 확보하는 성과도 거뒀다.

또 지난 2024년 하반기부터 계속해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어 최근까지 지방세 징수실적 평가를 통해 총 4천900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한 것. 실제 군에서는 도내 최초로 지방 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하여 현장 중심의 실태조사와 맞춤형 납부독려를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부동산·예금 등 재산압류, 체납차량 번호판 보관, 공매처분 등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병행해 체납액 징수 실적을 높였다. 여기에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납부능력을 고려한 분할납부를 유도하고 체납처분을 미루는 등 맞춤형 징수행정을 병행해 조세 정의와 복지행정을 함께 실현했다.

순창=우기홍 기자

순창=우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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