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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수협銀 109%·카뱅 74%...은행권 민원폭증

Sh수협은행과 카카오뱅크의 고객민원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생명보험사와 저축은행, 신용정보사들도 민원이 폭증하고 있어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수협銀 109%·카뱅 74%...은행권 민원폭증

2025년 금융권 민원동향

Sh수협은행과 카카오뱅크의 고객민원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생명보험사와 저축은행, 신용정보사들도 민원이 폭증하고 있어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금융권 민원이 12만 8419건으로 전년 대비 10.4%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은행은 민원은 2만 1596건으로 보이스피싱 관련 건수(4350건)으로 125%나 늘었다. 은행별로 보면 KB국민은행의 고객 10만 명당 민원이 8.7건으로 7% 감소한 반면 수협은행은 109.8%나 불어났다. 카뱅(74.1%)과 케이뱅크(36.8%)의 증가율도 컸다.

카드사는 신한(-38.7%)과 삼성(-35.1%)과 달리 개인정보 유출사고가 있었던 롯데는 28.7% 증가했다. BNK(315.3%)와 안양(184.5%), 더케이(183.9%) 등 저축은행과 라이나(47.9%), ABL(46.1%) 같은 생명보험사의 증가율도 높았다. 손해보험사의 경우 흥국(-12.8%)과 메리츠(-7%)는 민원이 줄었지만 삼성화재는 22.6%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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