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블럼
여자실업축구 WK리그 선두 수원FC위민과 지난 시즌 우승팀 화천KSPO가 올해 처음 출범한 W코리아컵 8강에서 격돌한다.
대한축구협회는 9일 오후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2026 W코리아컵 2라운드(8강) 대전 추첨식을 진행했다.
2라운드 4경기는 8월 24∼25일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수원FC와 화천KSPO의 경기는 25일 오후 4시에 개최된다.
수원FC는 W코리아컵 1라운드에서 지소연의 쐐기 골에 힘입어 경주한수원을 2-0으로 물리치고 올라왔다.
수원FC는 WK리그에서는 승점 33(11승3패)으로 화천KSPO(승점 25·8승1무3패)에 승점 8 앞선 선두를 달리고 있다.
반면 지난해 WK리그 우승팀 자격으로 2라운드에 직행한 화천KSPO는
여자축구 실업팀 최초로 트레블(3관왕)을 달성했다.
또 인천 현대제철은 24일 오후 4시 문경상무와 3라운드 진출을 다투게 됐다.
이밖에
경북 위덕대-세종 스포츠토토, 울산과학대-서울시청의 대결로 압축됐다.
준결승전은 10월 11일, 결승전은 11월 21일 열리며 우승 상금은 3천만 원이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