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수원 삼성이 우승과 다이렉트 승격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수원은 29일 김포솔터축구장에서 열린 김포FC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24라운드 경기에서 4-1 대승을 거뒀다.
수원은 전반 5분 만에 강성진이 선제골을 넣으며 수월하게 경기를 시작했다. 후반 6분에는 브루노 실바가 추가골을 터뜨려 두 골 차로 달아났다.
수원은 후반 20분 파울리뇨에 실점했으나 34분 두비츠카스의 골로 차이를 벌렸다. 추가시간에는 강성진이 쐐기골을 넣었다.
수원은 승점 47에 도달하며 2위 대구FC(42점)와의 차이를 5점으로 늘렸다. 최근 7경기 4승 3무로 안정궤도에 진입하는 분위기다.
최근 3경기에서 2무 1패로 주춤하던 화성FC는 홈에서 충북 청주를 2-1로 이기며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다.
화성은 39점으로 5위에 올랐다.
성남FC와 서울 이랜드는 1-1로 비겼다. 서울 이랜드는 42점으로 3위에 머물렀다.
경남FC는 홈에서 파주 프런티어FC를 1-0으로 이기며 9위에 자리했다. weo@sportsseoul.com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