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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수도권 NOW] ‘수원 대전환’을 이끌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이에 따라 유치 대상 산업도 반도체, 인공지능(AI), 정보통신(IT), 바이오·메디컬, 미래차, 에너지 산업 등으로 높은 부가가치와 기술 집약도를 갖는 산업들이다. 특히 반도체와 AI, 바이오 산업은 국가 경쟁력의 핵심 축으로...

[수도권 NOW] ‘수원 대전환’을 이끌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최대 5억원 지원 등 재정 혜택

첨단기업 밀집에 따른 협업 효과

수도권 최고 수준 인력 접근성

경제자유구역 지정 가능성

서수원 미래 성장축 중심 입지

사진=수원도시공사 제공

오랜 시간 개발의 중심에서 비켜나 있던 서수원이 도시 성장의 한 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 중심에는 '탑동 이노베이션밸리'가 있다.

수원도시공사가 추진하는 이 사업은 단순한 도시개발을 넘어 산업구조, 일자리, 도시 공간의 흐름을 동시에 바꾸는 '도시 대전환 프로젝트'다.

이 사업의 또 다른 의미는 수원도시공사의 체질 변화다. 그동안 공사의 주요 역할은 공공시설 관리와 운영에 집중돼 있었다. 하지만 탑동 이노베이션밸리를 기점으로 공사의 역할과 기능을 개발과 투자, 산업 유치로 확대하며 본격적인 개발 사업의 주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울의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경기도의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같은 지방공기업들이 도시개발과 주택공급, 산업기반 조성의 핵심 역할을 수행해 온 것처럼 수원도시공사 역시 도시성장을 직접 설계하는 기관으로 변모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대규모 산업단지와 연구개발 단지를 지속적으로 확장하려면 공공개발 주체의 역할이 필수적인데, 탑동 이노베이션밸리는 그 첫 시험대이자 출발점이다.

사진=수원도시공사 제공

'탑동 이노베이션밸리'가 본격적인 기업유치에 나섰다. 입주기업이 얻게 될 실질적 이점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우선 단순한 산업용지 공급을 넘어 재정 지원, 산업 클러스터 형성, 수도권 인력 접근성, 향후 경제자유구역 연계 가능성 등 다층적 장점이 결합된 구조라는 점에서 기존 산업단지와 차별화된 모델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전문가들은 "입주 여부는 단순한 부지 가격보다 '사업 환경 전체'를 보고 결정된다"며 "탑동 이노베이션밸리는 단기 인센티브와 장기 성장성이라는 두 축을 동시에 내세운 점이 특징"이라고 분석했다.

앞서 수원특례시는 지난달,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부지 조성 공사를 착공, 사업 추진을 공식화했다. 총사업비 약 4600억원, 약 26만㎡ 규모에 2029년 준공 목표다.

수원도시공사는 이 사업을 단순한 산업단지 조성이 아니라 첨단산업 연구개발(R&D) 중심의 융복합 혁신 거점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수원 대전환'을 이끄는 역사라는 것이다.

이제 중요한 것은 속도와 방향, 그리고 기업이다. 탑동 일대는 과거 국가 농업 발전을 이끌던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자리했던 상징적 공간이다. 연구기관 이전 이후 넓은 부지가 오랜 기간 활용 방향을 찾지 못한 채 잠재력만 품고 있었다.

수원도시공사는 탑동 이노베이션밸리를 첨단산업 집적지로 설계, R&D 중심 산업 구조를 핵심으로 기존 산업단지와 차이를 두었다. 단순 생산시설 중심이 아니라 연구개발 중심 산업 구조를 기반으로 설계했다. 이에 따라 유치 대상 산업도 반도체, 인공지능(AI), 정보통신(IT), 바이오·메디컬, 미래차, 에너지 산업 등으로 높은 부가가치와 기술 집약도를 갖는 산업들이다.

특히 반도체와 AI, 바이오 산업은 국가 경쟁력의 핵심 축으로 이런 산업군이 한 지역에 집적될 경우 기술 융합과 협업 효과가 자연스럽게 발생하게 돼 단순한 산업단지를 넘어 산업 생태계를 이루게 된다.

수원시는 이곳을 단순한 기업 입주 공간이 아니라 연구와 협업, 기술 개발이 동시에 이뤄지는 융복합 혁신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왜 탑동일까?

탑동의 대표적 경쟁력은 입지다. 기업이 입지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는 단연 접근성이다. 탑동은 이 측면에서 강점을 가진다.

수원은 수도권 남부 교통의 중심축에 위치한다. 서울과 수도권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철도망과 고속도로망이 집중돼 있다. 특히 GTX-C 노선과 수도권 전철망 확충 계획은 향후 접근성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 입장에서는 물류와 인력 이동 측면에서 유리하다.

사진=수원도시공사 제공

공사가 내세우는 또 하나의 강점은 기존 산업 인프라와의 연계성이다. 광교테크노밸리, 델타플렉스 산업단지, 수원 R&D 사이언스파크 등 기존 산업 거점들이 이미 형성돼 있는 가운데 탑동은 이들 거점을 연결하는 중심축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 연결성이 만들어내는 것은 단순한 산업단지가 아니다. 하나의 산업 벨트다.

두번째 장점으로는 수원이 인재가 모이는 도시라는 점이다.

기업이 입지를 선택할 때 또 하나 중요하게 보는 요소가 바로 인재다. 수원은 경기도 최대 인구 도시로 특히 청년층과 전문 인력이 풍부하다. 기업 입장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다. 수원은 교육, 의료, 문화, 주거 환경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구축된 도시다. 대학과 연구기관도 다수 위치, 인재 공급 기반이 탄탄해 기업 입장에서 인재 확보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의미다. 탑동 이노베이션밸리가 이 같은 인적 자산과 결합할 경우, 단순한 산업단지를 넘어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

탑동 이노베이션 밸리의 또다른 장점은 이미 '계획' 단계를 지나 '실행'에 들어갔다는 점이다.

대규모 개발사업의 성패를 가르는 요소는 단연코 실행력이다. 탑동 이노베이션밸리은 이미 실행 단계에 들어서 도시개발구역 지정과 주요 행정 절차가 완료됐고, 기반 조성 공사가 본격적으로 진행 중이다.

특히 주목되는 부분은 토지 공급과 기업 유치 절차가 병행되고 있다는 점이다. 일반적으로 산업단지 개발은 기반 조성 이후 분양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은데, 탑동은 초기 단계부터 기업 유치 전략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이는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한 공사의 전략적 선택으로 해석된다.

지금부터는 기업이 움직일 차례. 앵커기업 유치가 성패 가르며 산업단지의 성공 여부는 결국 기업이 결정한다.

특히 중요한 것은 '앵커기업. 앵커기업은 산업 생태계를 이끄는 중심 기업으로 이런 앵커기업의 입주에 따라 협력업체와 스타트업이 자연스럽게 모여들고 산업 클러스터가 형성된다. 판교테크노밸리가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 역시 초기 앵커기업 유치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사진=수원도시공사 제공

탑동 역시 같은 과제를 안고 있다. 현재 수원시는 전략 산업군을 중심으로 대형 연구개발 기업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반도체와 AI, 바이오 분야 기업들이 주요 대상이다. 이 기업들이 실제로 입주하게 될 경우, 탑동의 성장 속도는 예상보다 훨씬 빨라질 가능성이 크다.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분양이 주목받는 이유는 미래 산업 거점에 참여하는 투자이자 전략적 선택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기업 입장에서 탑동 분양이 주목받는 이유는 첫째, 희소성이다. 수도권 내 대규모 R&D 중심 부지는 점점 줄어 이미 주요 산업단지는 대부분 분양이 완료됐거나 공급 여력이 제한적인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약 26만㎡ 규모의 신규 첨단 산업 부지는 매우 드문 기회로 평가된다.

둘째, 입지 대비 비용 경쟁력이다. 서울과 인접한 수도권 핵심 입지임에도 불구하고, 초기 분양 단계에서는 상대적으로 경쟁력 있는 가격이 형성될 가능성이 크다. 이는 장기적으로 기업 자산 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

셋째, 미래 가치다. 단순한 산업단지가 아니라,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과 연계된 지역이라는 점에서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다. 기업 입장에서 이는 단순한 입주가 아니라 장기 투자가 될 수 있다.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분양이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히 신규 산업단지라는 점 때문만은 아니다.

입지, 산업, 정책, 미래 가치가 동시에 맞물린 복합 경쟁력을 갖춘 공간으로 평가되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탑동 이노베이션밸리의 7가지 핵심 포인트로 △수도권 핵심 입지 속 '희소한 대규모 R&D 부지' △광역 교통망의 중심, '접근성 프리미엄' △기존 산업 인프라와 연결되는 '산업 벨트 효과' △R&D 중심 산업 구조 △경제자유구역 추진과 연계된 '정책 프리미엄' △초기 분양 단계의 '가격 경쟁력' △장기 성장 가능성 등을 꼽는다.

서울 접근성이 가능한 지역에서 일정 규모 이상의 첨단 업무 용지를 확보하는 기회는 점점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탑동 이노베이션밸리는 약 26만㎡ 규모의 첨단 복합 업무단지로 조성된다. 산업 집적과 협업이 가능한 생태계 단위 개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탑동은 수도권 남부 교통망의 중심축으로 GTX-C 노선, 수도권 전철망, 고속도로망 등 다양한 교통 인프라가 집결되는 위치다. 서울은 물론 경기 남부 주요 도시와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전국 단위 이동 역시 용이하다.

탑동의 또 다른 강점은 주변 산업 기반과의 연계성이다. 광교테크노밸리, 델타플렉스 산업단지, 수원 R&D 사이언스파크 등 기존 산업 거점들이 이미 형성돼 있어 이들 거점이 하나의 축으로 연결될 경우, 개별 산업단지를 넘어 거대한 첨단산업 벨트가 형성될 수 있다. 기업 입장에서는 단순한 입지 경쟁력을 넘어 산업 생태계 경쟁력으로 이어진다.

사진=수원도시공사 제공

탑동 일대는 향후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과 연계돼 있다.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될 경우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가 가능해진다. 이는 외국인 투자 유치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다.

또 초기 입주 기업은 향후 지역 가치 상승에 따른 자산 가치 상승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데, 특히 연구개발 중심 산업단지의 경우 시간이 지날수록 입주 수요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어 초기 진입의 장점이 더욱 크게 작용한다.

이와 함께 입주 기업이 얻는 '실질적 장점'은 운영 환경이다. 탑동 이노베이션밸리는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기업 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요소를 동시에 갖출 것으로 협업 환경, 인재 확보 환경, 브랜드 가치 상승효과 등이 기대된다.

탑동 이노베이션밸리는 종종 '제2 판교'로 불린다. 하지만 단순 비교보다는 차이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판교가 IT와 게임 산업 중심으로 성장했다면, 탑동은 보다 다양한 산업군을 동시에 겨냥하고 있다. 반도체, AI, 바이오, 미래차 등 다양한 산업이 융합되는 구조로 하나의 산업에 의존하지 않는 다층 산업 구조를 만들 수 있다는 의미다.

탑동 이노베이션밸리가 완성될 경우 경제적 파급효과로 가장 먼저 기대되는 것은 일자리다. 연구개발 중심 기업은 고숙련 인력을 필요로 한다. 이는 자연스럽게 고임금 일자리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청년층 유입 역시 기대된다. 양질의 일자리가 늘어나면 젊은 인구가 유입되고, 이는 도시 활력으로 이어진다. 상업과 서비스 산업 역시 함께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 기업과 인구가 동시에 유입되면 자연스럽게 소비가 늘어나기 때문이다.

이 같은 변화는 단순한 경제 성장에 그치지 않고 도시 구조 자체를 바꾸는 힘이 된다.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탑동 이노베이션밸리의 미래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변수다. 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될 경우 외국 기업 유치가 쉬워진다. 이는 단순한 투자 증가를 넘어 글로벌 산업 네트워크 형성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첨단 산업 분야에서는 국제 협력이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사진=수원도시공사 제공

탑동 이노베이션밸리가 완성되는 2029년 이후, 수원의 도시 구조는 지금과 크게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 현재 동수원 중심 구조에서 서수원으로 중심축이 확장될 가능성이 크다.

이는 단순한 지역 개발이 아니라 도시 균형 발전의 시작점이 될 수 있다는 점으로 산업과 주거, 상업 기능이 함께 이동하면서 새로운 도시 축이 형성될 가능성도 있다. 이 변화는 단기간에 끝나지 않고 도시의 방향을 바꾸는 과정이 될 것이다."탑동은 수원 산업지도의 시험대"

사진=수원도시공사 제공

이영인 수원도시공사 사장이 말하는 '서수원 대전환'의 조건

취임 4개월. 이영인 수원도시공사 사장이 마주한 가장 큰 과제는 단연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낙후된 서수원 권역의 산업 구조를 바꾸고 도시의 미래 산업 지형을 새롭게 설계하는 상징적 프로젝트다.

특히 수원시가 선제적으로 토지를 확보해 추진하는 공공 주도 개발 사업이라는 점에서 그 성패는 향후 수원 도시개발 전략의 방향성을 가름할 중요한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영인 사장은 취임 직후 공사의 체질 전환 필요성을 강조, 공사의 역할이 단순한 시설 관리에서 벗어나 개발 중심 기능으로 확대돼야 한다고 진단했다.

"수원도시공사의 개발 역량은 이제 성장 단계에 들어선 수준"이라며 "대규모 개발 경험을 가진 타 공기업과 단순 비교하기보다는, 우리 체급에 맞는 단계적 성장 전략을 통해 독자적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 사장은 "개발은 곧 산업 생태계를 만드는 과정"이라며 "공사의 역할 역시 관리에서 개발, 나아가 산업 환경을 조성하는 방향으로 확대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탑동 이노베이션밸리는 이 사장에게도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그는 수원시 도시개발국장 재직 당시 이 사업의 초기 구상을 시작한 당사자다.

이 사장은 "탑동은 서수원 균형 발전 구상에서 시작된 상징적인 사업"이라며 "장기적 관점에서 추진해 온 공공 주도 개발의 대표 사례"라고 설명했다.

그는 "개발 초기에는 주거 기능을 포함한 복합개발 방안도 검토됐지만, 군 공항 비행안전구역 인접 지역이라는 특성상 주거 기능 도입이 어려워지면서 산업 중심 개발로 방향이 명확해졌다."면서 "결과적으로 주거 기능 배제는 연구개발 중심 산업단지로의 방향성을 분명히 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탑동 사업의 성패를 좌우할 핵심 변수는 앵커 기업 유치다. 이 사장은 기업 유치 과정에서 단기 성과보다 산업단지의 장기 경쟁력을 우선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일부 기업이 대규모 데이터센터나 복합시설 조성을 제안한 사례도 있었지만, 전력 확보 문제나 법적 기준 충돌 등으로 성사되지 못했다"며 "무리한 조건을 수용하면 산업단지의 정체성이 흔들릴 수 있는 만큼, 기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탑동은 인공지능(AI)과 바이오 등 연구개발 중심 산업을 핵심 전략으로 대형 필지는 앵커 기업 유치를 목표로, 중소형 필지는 첨단 연구기업 중심으로 구성될 계획으로 "판교와 같은 모델을 단순히 모방하는 것이 아니라, 판교와 다른 기능을 수행하는 새로운 산업 거점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 사장은 기업 유치를 위한 지원 전략도 함께 추진, 금융기관 협약을 통해 토지 보증 기반 대출 시스템을 마련하고, 일정 규모 이상의 투자 기업에는 현금 지원도 가능하도록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그는 "단순히 토지를 공급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실제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 사장은 탑동과 인근 연구개발 부지를 묶어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 중이며, 이 여부가 향후 사업의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고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 세제 혜택과 투자 인센티브가 확대돼 글로벌 기업 유치 경쟁력이 크게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탑동을 단순한 개발 사업이 아닌 도시 구조 전환의 출발점으로 바라보고 있는 이영인 사장은 "탑동 이노베이션밸리는 서수원의 미래 산업 지형을 결정할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이 사업의 성공 여부가 곧 서수원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수원=김춘성 기자 kcs8@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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