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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송활섭, 대덕구청장 선거 출정… "경제·일자리 최우선"

주요 내용으로는 △ 경제 및 일자리 창출 △ 사통팔달 교통 인프라 확충 △ 스마트 산업 및 교육 혁신 △ AI 및 자동화 시스템 도입을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 △ 정주 여건 및 환경 개선 등이 포함됐다. 그는...

송활섭, 대덕구청장 선거 출정… "경제·일자리 최우선"

송활섭 대전시의회 후보가 18일 5대 분야별 주요 공약 및 정책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정태경 기자]

송활섭 대덕구청장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송 후보는 지난 18일 대전 대덕구 신탄진로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지지자들과 함께 필승 의지를 다졌다.

행사에는 손 전 노인의회 회장, 이병철 전 사령관, 백운교 전 일자리경제진흥원장 등 지역 정·관계 인사들이 참석해 힘을 보탰다.

이날 축사에 나선 김정현 목사는 "송 후보는 평소 인품이 훌륭하고 시민을 섬기는 공적 자세가 남다르다"며,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 공동체를 이끌어갈 적임자"라고 말했다.

송 후보는 출마 선언을 통해 지역 경제 회복과 일자리 창출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기업 유치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확대를 앞세워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대덕구의 확실한 변화를 위한 다섯 가지 약속’을 발표하며 정책 실행 의지를 강조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 경제 및 일자리 창출 △ 사통팔달 교통 인프라 확충 △ 스마트 산업 및 교육 혁신 △ AI 및 자동화 시스템 도입을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 △ 정주 여건 및 환경 개선 등이 포함됐다.

그는 “대전시의원으로서 보낸 지난 4년은 오직 대덕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간이었다”며 “조례 제정 1위 등 검증된 의정 성과를 토대로 대덕구의 미래 비전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최근 지역 내 화재로 인한 희생자들을 언급하며 안전 행정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송 후보는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정치의 제1 책무”라고 말했다.

이어 “저성장과 고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 경제를 살리기 위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겠다”며 “대덕구 예산 확대를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끌어올리고, 말이 아닌 실행으로 지역의 자부심을 되찾겠다”고 강조했다.

기념  촬영 [사진=정태경 기자]

정태경. 양주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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