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송도새마을금고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 활짝

송도 새마을금고가 연수구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업무 협약'을 맺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송도새마을금고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 활짝

연수구와 업무 협약

송도 새마을금고가 연수구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업무 협약'을 맺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새마을금고중앙회 인천지역본부

새마을금고가 인천지역에서 기초단체의 지방보조금을 취급하는 등 활동범위를 넓히고 있다.

송도새마을금고는 지난 28일 연수구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원래 지방보조금은 구 금고로 지정된 금융기관에서만 수령이 가능했었다. 그러나 최근 지방보조금 관리 기준이 개정됐고 새마을금고에서도 지방보조금 취급이 가능해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연수구의 지방보조금을 송도새마을금고를 비롯한 전국 새마을금고에서 수령할 수 있게 된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인천지역본부는 지난 부평구와 협약 체결 이후 계양구, 연수구까지 확대하고 있는 모습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인천지역본부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지방보조금의 수령에 있어 보조사업자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협약을 기반으로 다양한 방면에서 새마을금고의 서민 금융기관으로서의 본연의 기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지혜 기자 jjh@incheonilbo.com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