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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손영배 강사, "AI시대 생존하는 진로설계" 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 특강...

기반으로 "AI시대, 생존하는 진로설계"를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그는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 시대의... 참석한 한 학부모는 "기존의 입시 중심 사고에서 벗어나 AI 시대에 맞는 진로 방향성을 고민하게 된 의미 있는...

손영배 강사, "AI시대 생존하는 진로설계" 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 특강...

손영배 진로·직업 전문가가 지난 4월 8일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 교육누리홀에서 2026년 상반기 ‘학부모 디딤돌학교’에 입교한 학부모를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전환기 학년(초등 1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한 교육으로, 약 70여 명의 학부모가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강연에서 손영배 강사는 <이제는 진학이 아니라 진로다>와 <청소년을 위한 300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AI시대, 생존하는 진로설계”를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그는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 시대의 변화를 설명하며, 전환기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진로 설계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특히 손 강사는 “전환기 학년은 단순한 학년 이동이 아니라 진로설계의 출발점”이라며, 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진로독서를 통한 자기주도적 진로탐색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학부모의 역할이 자녀의 진로 방향 설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짚으며 실천적 접근을 제안했다.

아울러 디지털 환경에서의 진로 준비 방법으로 온라인 포트폴리오 구축과 ‘자신의 이름으로 살아가는 커리어 브랜딩’의 중요성도 함께 소개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참석한 한 학부모는 “기존의 입시 중심 사고에서 벗어나 AI 시대에 맞는 진로 방향성을 고민하게 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손영배 소장은 “AI 시대에는 ‘무엇을 할 것인가’보다 ‘어떤 삶을 살 것인가’를 묻는 질문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진로독서를 통해 자녀를 이해하고 미래 역량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특강은 다양한 진로 경로에 대한 인식을 확장하고, AI시대에 맞는 진로설계의 방향성을 제시한 점에서 의미 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후속 강연은 오는 4월 22일 오전 10시, 영종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손영배 강사는 “진로 작가” 겸 “재능디자인연구소 소장”로 활동하고 있다. 교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박사학위를 취득하는 등 ‘평생학습’의 롤모델로 살면서 강연과 칼럼 그리고 집필활동을 하고 있다. 그밖에 진로·직업 유튜브 채널 ‘행진가tv’를 운영하는 등 진로와 직업교육의 인식을 개선하고 진로·직업교육의 가치를 높이는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현재 인공지능 시대에 빠르게 변하는 환경 속에서 진로와 직업 선택의 중요성을 조명하고자 [손영배의 진로·직업 테라피]라는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주요 강의 분야는 “진로·직업과 진로 독서 분야”이다. 저서로는 <이제는 대학이 아니라 직업이다(세종도서 선정).>, <이제는 진학이 아니라 진로다.>, <이제는 대기업이 아니라 강소기업이다.>, <진로 독서 워크북>, <청소년을 위한 300 프로젝트>, <성공적인 직업생활(교과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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