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당극 ‘쪽빛황혼’ 포스터
속초시가 내달 19일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부모와 자녀, 손주까지 3대가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마당극 ‘쪽빛황혼’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이다. 가족 간 갈등과 화해의 과정을 전통 마당극 특유의 흥과 해학으로 풀어내며, 세대를 넘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2만원이며 설악권 주민은 50% 할인받을 수 있다. 예매는 25일부터 속초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관리사무실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공연은 세대가 함께 웃고 공감하면서 부모와 자녀, 가족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돌아볼 수 있는 무대”라며 “전통연희의 흥과 해학을 가까이에서 즐기며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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