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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속보]코스피 또…프리마켓서 4% 가까이 하락. 중동 긴장 고조에 유가 급...

삼성전자가 3.78% 하락 중이며 SK하이닉스는 4.66% 급락하고 있다. 현대차(-4.65%), LG에너지솔루션(-3.42%), 삼성바이오로직스(-3.49%) 등 대형주 모두가 하락 중이다. 미국이 지상군 투입을 준비하고, 후티 반군이 공식...

[속보]코스피 또…프리마켓서 4% 가까이 하락. 중동 긴장 고조에 유가 급...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국내 증시가 정규 장 개장 전 4% 가까이 하락하고 있다.

30일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8분께 프리마켓은 3.82% 하락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3.78% 하락 중이며 SK하이닉스는 4.66% 급락하고 있다.

현대차(-4.65%), LG에너지솔루션(-3.42%), 삼성바이오로직스(-3.49%) 등 대형주 모두가 하락 중이다.

미국이 지상군 투입을 준비하고, 후티 반군이 공식 참전하는 등 중동 긴장이 높아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 여파로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의 원유 선물에서는 국제유가도 급등 출발했다. 29일 오후 6시 20분(현지시각) 기준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3.50% 급등한 배럴당 103.1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브렌트유 선물도 3.05% 급등한 배럴당 116.1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구글의 ‘터보퀀트’ 기술 발표도 국내 증시를 주도한 반도체주의 주가를 누르는 요인이다.

지난주 코스피는 5.95% 하락한 5438.87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도 이 기간 1.72%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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