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25p (0.86%)↓ 5,808.62 마감
코스닥 6.21p (0.57%)↑ 1,099.84 마감
▲ 13일 오전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실시간 원/달러 환율과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결렬로 불안감이 커지면서 큰 폭 하락이 우려됐던 코스피 시장이 초반 낙폭을 줄이며 장을 마감했습니다.
14일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50.25포인트(0.86%) 하락한 5,808.62로 마감했습니다.
장 초반 2%대, 130포인트 가까이 급락하며 출발했으나 낙폭을 대폭 줄이며 0.86%, 50포인트 하락까지 회복하며 5,800선을 지켰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1조 1,000억 원 이상 순매도한 가운데 개인은 7,500억 원 가까이 순매수했습니다.
삼성전자는 2%대 하락했지만 20만 전자를 지켰고, SK하이닉스는 초반 하락에서 오히려 1.27% 상승 전환하며 104만 원까지 올랐습니다.
코스피 하락에도 코스닥 지수는 0.57% 상승한 1,099.84로 1,100고지에 다가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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