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빅테크 호실적과 국제유가 하락 등에 힘입어 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 대비 0.29% 상승하며 7,230.12에 마감했고, 기술주 중심인 나스닥 종합지수는 0.89% 오른 25,114.44까지 치솟았다.
S&P 500 지수는 이틀 연속 최고치 경신 흐름을 이어가고 있고, 나스닥도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25,000선을 돌파했다.
다만 30개 우량주로 구성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31% 떨어진 49,499.27에 장을 마쳤다.
국제 유가는 이란이 중재국인 파키스탄을 통해 미국에 새 협상안을 전달했다는 소식에 종전 협상 지속 기대감이 커지며 하락했다.
이날 ICE선물거래소에서 7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108.17달러로 전장보다 2.0% 내렸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101.94달러로 전장보다 2.98%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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