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혼조로 마감했다.
미국과 이란의 첫 대면 종전 협상을 앞두고 전반적으로 경계감이 우세했다.
미국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 대비 0.9% 급등했으나 시장 예상치엔 부합하면서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10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69.23포인트(0.56%) 내린 4만7916.57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7.77포인트(0.11%) 밀린 6816.89, 나스닥 종합지수는 80.48포인트(0.35%) 오른 2만2902.89에 장을 마쳤다.
미국의 7대 기술주는 알파벳과 마이크로소프트를 제외하고 일제히 상승했다.
전기차는 테슬라가 0.98% 상승했으나 루시드가 2.17% 하락하는 등 혼조세를 보였다.
반도체주는 엔비디아가 2.55% 상승하는 등 반도체지수도 2.31% 올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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