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소니코리아는 국내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IT 교육 프로그램 '2026 메시멜로(MESHMALLOW) 워크샵'을 함께 운영할 대학생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서포터즈는 소니가 개발한 사물인터넷(IoT) DIY 키트 '메시(MESH)' 블록을 활용해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IoT 블록 교육과 아동 교육에 관심 있는 전국 대학생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6월 13일까지다. 지원은 소니코리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가능하다. 서류 전형 합격자는 6월 19일 온라인 면접을 거친다. 서울과 대구 권역별로 5명씩 총 10명을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10인은 7월 5일 소니코리아 여의도 본사에서 발대식을 시작으로 8월 22일 수료식까지 두 달간 각 권역별 7개, 총 14곳의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워크샵을 직접 운영한다. 발대식, 수료식, 교육 프로그램은 대면으로 진행된다. 전 일정에 참여한 서포터즈에게는 활동비와 수료증이 지급된다.
'메시멜로 워크샵'은 소니코리아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메시 블록을 활용해 소외계층 아동에게 IT 교육을 제공한다. 2018년부터 초록우산, 타이드인스티튜트와 협력해 운영 중이다.
메시는 소니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시드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Seed Acceleration Program)'을 통해 개발된 IoT 블록이다. 프로그래밍 지식 없이도 무선 연결된 메시 블록으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다. 워크샵은 초등학생 대상 기초 과정과 중학생 대상 심화 과정을 함께 운영한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