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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센서부터 AI까지 전 주기 최적화"…세종대·엔투엠 '온센서 AI 최적화 ...

이날 개소식에는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임기택 PD, 한국반도체산업협회 홍선미 실장, 세종대학교 엄종화 총장과 송형규 교학·연구부총장, 엔투엠 김형진 대표이사 등 산학연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센터 출범...

"센서부터 AI까지 전 주기 최적화"…세종대·엔투엠 '온센서 AI 최적화 ...

홍선미 실장, 김재호 단장, 김형진 대표이사, 엄종화 총장, 송형규 부총장, 임기택 PD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감신문] 김충식 기자=세종대학교와 엔투엠이 센서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온센서 AI 최적화 지원센터’를 출범했다.

세종대학교는 4월 7일 서울 광진구 대양AI센터 3층에서 ‘온센서 AI 최적화 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센터는 세종대학교와 ㈜엔투엠이 체결한 온센서 AI 최적화 핵심기술 이전 계약의 후속 조치로 설립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임기택 PD, 한국반도체산업협회 홍선미 실장, 세종대학교 엄종화 총장과 송형규 교학·연구부총장, 엔투엠 김형진 대표이사 등 산학연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센터 출범 의미와 향후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AI 기반 센서 기술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국내 센서 산업의 구조적 전환을 지원할 산학협력 거점으로서 센터의 역할에 기대를 나타냈다.

지원센터는 세종대학교 지능센서플랫폼연구단이 개발한 지능센서 최적화 플랫폼 ‘AutoOpt Nexus’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해당 플랫폼은 센서 개발부터 AI 모델 적용까지 전 과정을 자동으로 최적화해 동일 센서를 활용하더라도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AI 도입 경험이 부족한 기업도 전문가 컨설팅과 자동화 기능을 통해 AI 적용을 쉽게 추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센터는 스마트 제조, 스마트시티, 로봇, 환경 모니터링 등 다양한 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센서 AI 최적화 컨설팅 ▲온센서 AI 기술 최적화 ▲응용 서비스별 센서 성능 고도화 ▲기업 맞춤형 최적화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국내 센서 기업의 제품 성능 향상과 AI 기술 내재화를 지원하고 글로벌 시장 경쟁력 확보를 돕는다는 계획이다.

특히 특정 기업에 한정되지 않는 개방형 플랫폼으로 운영돼 중소·중견 센서 기업도 AI 기술을 손쉽게 도입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기술이전 파트너인 엔투엠은 해당 기술을 자사 플랫폼과 결합해 상용화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지원센터와 공동으로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재호 세종대학교 지능센서플랫폼연구단장은 “온센서 AI 최적화 지원센터는 국내 센서 기업의 AI 기반 제품 개발 역량 확보와 성능 최적화를 지원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센서의 연결·인식·판단 전 과정을 자동 최적화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진 엔투엠 대표이사는 “세종대학교의 원천기술 기반 최적화 서비스는 중소 센서 기업의 기술 격차 해소와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에 기여할 것”이라며 “지원센터와 협력을 통해 스마트 센서 생태계 혁신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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