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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센도리, 복합환풍기 '힐로아' 출시…"해외 공조시장 진출할 것"

이번 나라장터엑스포에서는 인공지능(AI) 공기순환기와 환기·온풍·건조·사물인터넷(IoT) 스마트 제어기능을 결합한 프리미엄 복합 환풍기 ‘힐로아(HILLOA)’를 선보인다. 냉난방기와 전열환기가 하나의 제품인...

센도리, 복합환풍기 '힐로아' 출시…"해외 공조시장 진출할 것"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

센도리가 올해 출시한 프리미엄 올인원 복합 환풍기인 힐로아(HILLOA) 설치 모습. /센도리 제공

공조 그린스마트기업 센도리(대표 박문수)가 기술력을 기반으로 K-공조 산업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1995년 세기로 출발해 2001년 주식회사 센도리 법인명으로 변경한 후 2022년 유한책임회사로 전환한 센도리는 30년간 지속적인 연구개발(R&D)과 생산 인프라 확충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센도리는 동종 업계 대비 높은 수준의 R&D 투자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국내외 100여 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고, 이를 실제 제품에 적용해 상용화 성과로 이어가고 있다. 광주와 인천, 화성에 생산 인프라를 구축해 연간 12만 대 이상의 생산 능력을 확보하며 품질 경쟁력과 안정적인 공급 능력을 강화했다.

센도리는 공공조달 및 기술 인증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주력 제품인 ‘스마트 공기순환기’는 필터 자동 청소 및 강제 급배기 제연 기술을 인정받아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2회 연속 지정됐다. ‘화재안전 및 에너지 효율성을 갖춘 먼지자동청소 공기순환기’는 혁신제품으로 선정됐다. ‘프리필터 먼지 자동제거 기술 공기순환기’는 녹색기술제품인증을 획득했다. ‘에너지효율 및 환경오염 재료를 최소화한 공기순환기’는 환경부로부터 환경표지인증을 취득했다. 센도리는 동종 업체들도 모두 보유하지 못한 인증을 획득하며 한발 앞서는 탁월한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센도리는 올해 전열효율 80% 이상의 ‘고효율 공기순환기’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나라장터엑스포에서는 인공지능(AI) 공기순환기와 환기·온풍·건조·사물인터넷(IoT) 스마트 제어기능을 결합한 프리미엄 복합 환풍기 ‘힐로아(HILLOA)’를 선보인다. 냉난방기와 전열환기가 하나의 제품인 ‘복합공조기’도 선보이며 B2B 및 B2C 시장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센도리는 탁월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2023년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공공구매 제품 품질 향상 및 일자리 창출 기여 공로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2023~2026년 삼성전자 B2B 공식 스타 파트너사로 선정되며 대외 신뢰도와 기술력 및 공급 안정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다.

센도리는 앞으로 혁신기술 고도화와 신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먼지 자동청소 스마트 공기순환기와 냉난방기와 환기장치가 하나의 제품으로 구성된 ‘복합공조기’ 등 기존 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을 세웠다. 프리미엄 복합 환풍기 ‘힐로아(HILLOA)’의 시장 안착 및 점유율 확대도 추진한다.

이와 함께 해외 시장 진출도 확대한다. 전담 영업 인력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개척을 추진할 예정이다. CES 등 국제 전시회 참가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북미, 유럽, 인도 등 주요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탄소중립 녹색기술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운영 및 사회공헌 활동 등을 통해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가는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공조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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