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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세대 통합 복지 인프라 구축

국민의힘 천기옥 동구청장 당선인은 "지난 30여년 동안 오직 동구 주민만을 생각하며 걸어왔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동구의 발전과 주민 행복만을 위해 일하겠다"며 "주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믿음이 헛되지 않도록 더욱 낮은 자세로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더 나은 동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세대 통합 복지 인프라 구축

국민의힘 천기옥 울산 동구청장 당선인

국민의힘 천기옥 동구청장 당선인은 "지난 30여년 동안 오직 동구 주민만을 생각하며 걸어왔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동구의 발전과 주민 행복만을 위해 일하겠다"며 "주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믿음이 헛되지 않도록 더욱 낮은 자세로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더 나은 동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천기옥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핵심 공약을 통해 '세대 통합형 복지 인프라 구축'과 '안정된 노동·산업 환경 조성'을 구정 운영방향으로 제시한 바 있다.

'노동자의 도시'라 불리는 울산 동구에서 보수 정당의 기치를 내걸고 당선된 만큼,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 밀착형 정책과 지역 산업 안정화를 핵심 축으로 삼고 있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교육 인프라 혁신을 위해 세대 통합형 생애주기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해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한 공간에서 문화를 누리고 소통하는 통합 복지 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국비 50% 이상을 확보해 구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겠다는 실행 계획도 제시했다.

24시간 긴급 돌봄센터 설치를 통해 아이와 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체계를 확대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정책도 추진한다.

구청 내 노동 전담 기능을 강화해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지원을 체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조선업 위주의 지역 특성을 고려해 산업 안전 예방 중심의 지원책을 적극적으로 강화하고 노동자들의 현장 안전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이에 따라 천기옥 당선인은 앞으로 기업·노동자와의 상생을 도모하는 동시에, 돌봄과 문화 인프라 확충을 통해 정체된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는 방향으로 구정을 전개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지혁기자 usk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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