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안전 전문기업 세니젠이 코스닥 관리종목에서 벗어나게 됐다. [출처=세니젠 홈페이지 갈무리]
식품안전 전문기업 세니젠이 코스닥 관리종목에서 벗어나게 됐다. 회사는 이를 계기로 인체 진단과 마이크로바이옴 등 고부가가치 바이오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세니젠은 '시가총액 미달' 사유로 지정됐던 코스닥 관리종목에서 오는 29일 해제될 예정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올해 1분기 보고서에서 세니젠은 미생물 살균·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식품안전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앞으로 미생물 검출 기술을 활용해 인체 분자진단 분야에 진출하고,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헬스케어 사업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세니젠 관계자는 "관리종목 해제를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삼아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며 "인체 진단과 마이크로바이옴 등 고부가가치 사업에서 구체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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