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회의인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오늘(19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회식을 열고 11일 간의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각국 대표단과 비정부기구 등 3천여 명이 참석해 세계유산 후보 33건의 등재 여부를 검토하고, 세계유산으로 관리 중인 147건의 보존 상태를 점검합니다.
또, 축구장 2배 크기인 대한민국관에서는 한국의 세계유산을 주제로 한 다양한 전시와 체험 행사도 함께 진행됩니다.
회의 기간, '신뢰도'와 '보전', '협력' 등 6가지 세계유산 목표가 담긴 '부산 선언'이 채택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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