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중앙초등학교(교장 이사열)가 지난 12일 열린 ‘제47회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학생 작품 2편이 특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생활 속 문제를 과학적 원리와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해결하는 능력을 겨루는 행사로, 도내 각급 학교 학생들이 참가해 다양한 발명품을 선보였다.
성주중앙초에서는 6학년 김모 학생과 임모 학생의 작품이 높은 평가를 받아 각각 특상을 차지했다. 학생들은 문제 발견부터 설계·제작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창의성과 실용성을 인정받았다. 작품 제작 과정에서는 반복적인 실험과 보완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과 탐구 역량도 키웠다.
학교는 평소 과학·창의융합 교육과 발명·메이커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탐구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사열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한 결과가 좋은 성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창의력과 과학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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