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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성신여대박물관, 영월 순회전시·답사 프로그램 운영

성신여자대학교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의 ‘뮤지엄 이음’ 사업에 선정돼 강원 영월에서 순회전시와 연계 답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성신여대박물관, 영월 순회전시·답사 프로그램 운영

19일부터 전시 … 10월 4차례 장릉·청령포 등 탐방

성신여자대학교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의 ‘뮤지엄 이음’ 사업에 선정돼 강원 영월에서 순회전시와 연계 답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순회전시 ‘옛 세계지도 속 우리나라 《질서 아래 놓여 있다》’는 오는 19일부터 10월 31일까지 영월관광센터에서 열린다.

전시와 연계한 ‘지도에서 나와, 길로-영월 답사’는 10월 8·15·20·22일 등 모두 4차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서울 성신여대 돈암수정캠퍼스에서 출발해 영월 장릉과 서부시장, 청령포 등을 둘러본 뒤 영월관광센터에서 전시를 관람한다.

프로그램은 성신여대 재학생과 임직원뿐 아니라 일반 시민도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회당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성신여대박물관 홈페이지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안내한다.

‘뮤지엄 이음’은 수도권에 집중된 문화예술 자원을 지역으로 확산하고 전시와 지역 관광을 연계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 전국 88개 박물관·미술관이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50개관은 지역 문화·관광 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장욱희 성신여대박물관장은 “영월의 역사 현장과 지역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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