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성서경찰서는 지난 15~16일 달서구 성당동 소재 달서구가족센터에서 ‘결혼이민자 운전면허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국내 1년 이상 체류 중이거나 체류가 예상되는 결혼이민자 27명을 대상으로 원활한 국내 정착 지원 및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달서구가족지원센터와 대구운전면허시험장과 협업해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도로교통 관련 기본 법규와 교통안전 수칙, 교통신호 및 표지판 등 운전면허 학과시험의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아울러 시험 응시 절차와 준비방법, 교통사고 예방 안전수칙 및 보행자중심 교통안전에 대한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성서경찰서 관계자는 “운전면허교실을 통해 결혼이주여성 외국인의 지역사회 적응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유빈기자 kyb@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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