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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성남도시개발공사,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재인증

성남도시개발공사(사장 이재율)가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인정받아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재인증을 받았다.

성남도시개발공사,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재인증

출산·육아 맞춤 지원-심리 회복 프로그램 등

일·가정 양립 문화 정착 인정

이재율 사장 “직원과 가족이 행복한 근무환경 만들겠다”

성남도시개발공사(사장 이재율)가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인정받아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재인증을 받았다.

성남도시개발공사가 지난 1일 ‘2026년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재인증을 받았다. 사진은 인증식 기념촬영 모습. 성남도시개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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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는 지난 1일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을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은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기관을 발굴해 인증함으로써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경기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공사는 직원의 생애주기를 고려한 맞춤형 가족친화제도를 다각도로 추진해 왔다. 출산·육아 지원부터 장기 재직 지원, 건강 및 심리 회복에 이르기까지 직원들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 제도를 지속해서 운영한 점이 이번 재인증의 핵심 요인으로 평가받았다.

대표적으로 출산축하 특별복지포인트 지급과 육아시간제도 운영 등 출산·육아 부담을 줄이는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장기근속 직원의 재충전을 위한 장기재직휴가와 유연근무제를 활성화해 직원 개개인의 여건에 맞춘 근무 환경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직원들의 업무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안정을 돕는 '토닥토닥 힐링프로그램' 등 건강·심리 지원 제도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단순한 복지 제공을 넘어 체감형 가족친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힘쓰고 있다.

공사는 이번 재인증을 계기로 가족친화제도 이용을 활성화하고, 직원 의견을 반영해 제도를 개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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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율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재인증은 직원들의 일·가정 양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직원과 가족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고, 체감할 수 있는 가족친화경영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남=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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