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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선문대,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워크숍 성료

선문대학교는 지난 20~29일 폴란드 현지에서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선문대,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워크숍 성료

▲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해외워크숍을 단체로 기념하고 있다.

선문대학교는 지난 20~29일 폴란드 현지에서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폴란드 실레시안 공과대학교(Silesian University of Technology, SUT)와 프라하 체코 공과대학교(Czech Technical University in Prague, CTU)를 비롯한 3개국 7개 대학이 참여한 국제 공동 프로젝트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미래 모빌리티 분야 글로벌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열렸다.

워크숍은 선문대 미래자동차특성화사업단(단장 최창하), 앵커사업단(단장 권진백), 공학교육혁신센터(센터장 이현)가 공동 지원하고 산업체 ㈜글로벌씨드와 연계한 기업 참여형 문제해결(Project-Based Learning, PBL)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선문대를 비롯해 국민대, 계명대, 대림대, 아주대학교 등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 미래자동차 컨소시엄 학생 54명과 SUT 학생 54명 등 총 108명이 참여해 대규모 글로벌 협업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학생들은 한국·폴란드 연합팀 10개 팀을 구성해 미래 모빌리티 기술 창출을 주제로 시제품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기계·전자·코딩 분야 교수진의 전공별 밀착 지도를 통해 프로젝트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프로젝트 수행을 넘어 글로벌 산업 및 연구 현장 체험까지 연계해 운영됐다.

선문대는 실레시안 공과대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미래자동차 및 첨단융합 분야의 교육 교류와 공동연구 협력을 지속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실레시안 공과대학 국제교류처장 그제고즈 클라피타(Grzegorz Kłapyta) 박사의 총괄 운영 아래 진행됐으며, 현지 대학은 시제품 제작 장비와 실습 공간 등을 적극 지원했다.

워크숍 마지막 날 최종 발표회에서 대상은 AutoPilot 팀이 차지하고 금상 2팀, 은상 2팀, 동상 3팀, 특별상(디자인 이노베이션상) 2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 단장은 "이번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워크숍은 학생들이 다양한 국가의 학생들과 협업하며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실무 역량과 글로벌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었던 뜻깊은 프로그램이다"며 "앞으로도 해외 우수 대학 및 산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글로벌 융합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했다.

/아산=정옥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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