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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LG vs 2위 삼성’ 프로토 승부식 80회차, 주중 선두권 대결 등 KBO 10경기 대상 발매

한국스포츠레저가 8~9일 열리는 KBO리그 10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토 승부식 80회차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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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LG vs 2위 삼성’ 프로토 승부식 80회차, 주중 선두권 대결 등 KBO 10경기 대상 발매

2026-07-07 19:55:59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한국스포츠레저가 8~9일 열리는 KBO리그 10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토 승부식 80회차를 발매한다.

8일 오전 8시부터 발매되는 프로토 승부식 80회차엔 두산-SSG, 삼성-LG, 롯데-KIA, KT-키움, 한화-NC전이 대상경기로 포함됐다. 발매 마감은 각 경기 개최 시간인 오후 6시 30분이다.

KBO 대상 경기엔 ▲승패 ▲승1패 ▲핸디캡 ▲언더오버 ▲SUM ▲전반 승무패 ▲전반 핸디캡 ▲전반 언더오버 등 8개 게임 유형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회차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경기는 삼성-LG전이다. 7일 기준 LG가 51승31패로 선두를 달리고 있고, 삼성은 49승2무31패로 1경기 차 2위에 올라 있다. 맞대결 결과에 따라 선두권 경쟁 구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최근 상승세는 삼성이 돋보인다. 삼성은 최근 10경기에서 9승1패를 기록하며 리그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다. LG는 같은 기간 5승5패를 기록했다.

두산-SSG전도 상반된 흐름을 보이는 팀들의 맞대결이다. 두산은 42승2무40패로 5위에 자리한 가운데 최근 10경기에서는 7승3패를 기록했다. 반면 SSG는 같은 기간 1무9패에 머물며 반등이 절실한 상황이다.

롯데-KIA전은 중위권 경쟁의 향방을 가를 승부다. KIA는 44승2무37패로 4위를 달리고 있지만 최근 2연패에 빠졌고, 롯데는 36승2무44패로 8위에 자리했다. 최근 10경기 성적은 5승5패. KIA가 상위권 추격을 이어갈지, 롯데가 홈에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지가 관심사다.

KT-키움전에서는 3위 KT(45승1무35패)와 10위 키움(29승1무55패)이 맞붙는다. 시즌 성적에서는 KT가 앞서지만, 최근 10경기에서는 두 팀 모두 3승7패에 그쳐 반등이 필요하다.

한화-NC전 역시 중위권 순위 경쟁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한화는 39승2무39패로 6위, NC는 38승1무41패로 7위에 올라 있으며, 두 팀 모두 최근 10경기에서 6승4패를 기록했다. 1.5경기 차 접전을 벌이고 있는 만큼 이번 맞대결 결과에 따라 순위가 뒤바뀔 가능성도 있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이번 회차는 중·상위권 순위 경쟁과 최근 흐름이 엇갈린 팀들의 맞대결을 동시에 살펴볼 수 있는 회차”라며 “KBO 올스타 브레이크를 앞두고 펼쳐지는 치열한 맞대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인터넷 발매사이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ssho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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