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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초구, 양재천 벚꽃 등 축제 3월30일 개막…야간경관·공연 결합

체험형 콘텐츠로는 AI 체험존과 어린이 미로 놀이터 등이 운영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을 고려한 구성이 포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양재천 일대에는 야간 경관 조명이 설치돼 산책 공간이 조성되고,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서초구, 양재천 벚꽃 등 축제 3월30일 개막…야간경관·공연 결합

서울 서초구 양재천 일대에서 벚꽃과 야간 조명을 결합한 봄 축제가 열린다.

서초구는 서초문화원과 함께 3월 30일부터 4월 19일까지 양재천 수변무대 일대(영동1교~영동2교)에서 ‘양재천 벚꽃 등 축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벚꽃과 조명, 공연을 결합한 도심형 축제로 꾸며진다.

▲벚꽃 등 축제 봄빛 산책길. 서초구 제공

이 행사는 매년 약 20만 명이 찾는 지역 대표 봄 행사로, 올해도 벚꽃 개화 시기와 겹치며 방문객 유입이 예상된다. 4월 3일부터 5일까지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집중되는 기간으로 운영된다.

개막일에는 전통 공연과 점등식을 시작으로 국악과 대중음악이 결합된 공연이 이어지고, 이후 오페라 갈라, 어린이 뮤지컬, 재즈 공연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야간에는 벚꽃 아래에서 영화를 관람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체험형 콘텐츠로는 AI 체험존과 어린이 미로 놀이터 등이 운영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을 고려한 구성이 포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양재천 일대에는 야간 경관 조명이 설치돼 산책 공간이 조성되고,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참여하는 전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장미터널 구간에는 시와 그림 전시가, 인근에는 야외 조각 작품이 배치될 예정이다.

베타뉴스 박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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