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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천군, '제10회 한국컵 전국유소년야구대회' 개최

또한 경기 장면은 아프리카TV를 통해 실시간 중계되며 대회 관련 소식은 네이버야구협회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서천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각지에서 방문하는 선수단과 가족들로 인해...

서천군, '제10회 한국컵 전국유소년야구대회' 개최

▲ 2025년 ‘제9회 한국컵 전국유소년야구대회’ 경기 모습 / 서천군

[중부매일 서성원 기자] 충남 서천군이 전국 유소년 야구 꿈나무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스포츠 대회를 개최한다.

서천군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서천군 레포츠공원 야구장 일원에서 ‘제10회 한국컵 전국유소년야구대회’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10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전국 규모의 유소년 야구대회로, 전국에서 92개 팀과 2천500여 명의 선수, 지도자, 가족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열린 제9회 대회보다 참가 팀 수와 인원이 크게 늘어난 규모다.

경기는 새싹리그를 비롯해 꿈나무(꿈나무·현무)리그, 유소년(청룡·백호)리그, 주니어리그 등 총 6개 리그로 나뉘어 진행된다. 대회는 예선리그를 거쳐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진다.

또한 경기 장면은 아프리카TV를 통해 실시간 중계되며 대회 관련 소식은 네이버야구협회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서천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각지에서 방문하는 선수단과 가족들로 인해 숙박업과 음식업, 관광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환숭 문화체육과장은 “매년 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한국컵 전국유소년야구대회가 서천의 대표 스포츠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유소년 야구 저변 확대와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세영 체육회장도 “10회를 맞은 이번 대회가 유소년 야구 꿈나무들에게 최고의 도전 무대가 되길 바란다”며 “서천이 유소년 야구의 중심지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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