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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천군, 전국 역도 유망주 600명 '금빛 바벨' 들어 올린다

서천군이 전국 중·고교 역도 유망주들이 실력을 겨루는 무대를 마련하며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서천군, 전국 역도 유망주 600명 '금빛 바벨' 들어 올린다

▲ 서천군에서 열리고 있는 ‘12회 한국중고역도선수권대회’한 선수가 바벨을 들어올리고 있다.<서천군 제공>

서천군이 전국 중·고교 역도 유망주들이 실력을 겨루는 무대를 마련하며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서천군(군수 유승광)은 6~13일 서천군민체육관에서 전국 중·고등학교 역도 선수와 지도자, 대회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가하는 ‘12회 한국중고역도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사진>

한국중고역도연맹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중·고교 역도 선수들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인다. 선수들에게는 자신의 기록을 점검하고 전국의 강자들과 경쟁하며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무대다.

특히 이번 대회는 미래 한국 역도를 이끌 차세대 스타들의 기량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치열한 기록 경쟁 속에서 새로운 기록과 유망주의 등장이 기대된다.

서천군은 한여름 폭염 속에서 치러지는 대회인 만큼 선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경기장과 부대시설의 냉방 상태, 휴게시설, 안전관리 체계 등을 사전에 점검했다. 선수단이 경기력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전국의 역도 유망주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대회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 성장의 발판이 되고 서천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천 도복희 기자 phusys2008@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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