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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에너지공사, ESG 개방형 테스트베드 참여기업 모집

모집 대상은 서울시 소재 창업 10년 이내 스타트업과 중소·중견기업이다. 에너지·환경 분야에서 ESG 실현 가능성이 높은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면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5월 15일부터 6월 5일까지다. 신청은...

서울에너지공사, ESG 개방형 테스트베드 참여기업 모집

서울경제진흥원과 함께 6월 5일까지 접수

[일렉트릭파워 박윤석 기자] 서울에너지공사가 서울경제진흥원과 손잡고 에너지·환경 분야 혁신기술 실증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2026년 ESG 개방형 테스트베드 사업’ 참여기업 모집에 나선다.

서울에너지공사는 서울경제진흥원과 함께 탄소중립과 에너지효율, 안전관리 등 ESG 가치 실현에 기여할 수 있는 혁신기술 보유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5월 13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AI 기반 에너지 신기술 발굴에 중점을 두고 기업당 실증 지원금도 기존 1,000만원에서 최대 2,000만원으로 확대했다.

모집 대상은 서울시 소재 창업 10년 이내 스타트업과 중소·중견기업이다. 에너지·환경 분야에서 ESG 실현 가능성이 높은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면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5월 15일부터 6월 5일까지다. 신청은 서울에너지공사(www.i-se.co.kr)와 서울경제진흥원(www.sba.seoul.kr)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양 기관은 접수 마감 이후 6월 중 발표평가를 거쳐 7월 최종 선정 기업과 실증협약을 체결하고 연말까지 현장실증을 추진할 예정이다. 평가항목은 ▲사업성·기술성(40점) ▲실행가능성(30점) ▲ESG 기여도(30점) 등이다.

황보연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은 “혁신기술은 실제 현장 검증 경험과 데이터 확보가 사업화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공사 인프라를 적극 개방해 에너지분야 혁신기업 성장을 지원하고, AI 기반 미래 에너지 전환에도 선도적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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