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증진센터 부문서울아산병원 건강증진센터가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건강증진센터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지난 1989년 환자 중심 병원을 선언하며 개원한 이래로 병원의 모든 시설과 체계를 환자에게 맞췄다.그 결과 서울아산병원은 최근 뉴스위크가 시행한 2026년도 임상분야별 세계최고병원(World's Best Specialized Hospitals) 평가에서도 암·소화기·내분비 분야 4위, 신경·비뇨기 6위, 정형 8위 등에 오르며 세계 의료를 선도하는 글로벌 병원으로서 위상을 자랑했다. 세계 10위권에 6개 임상 분야를 진입시킨 병원은 국내에서 서울아산병원이 유일하다.서울아산병원의 명성은 수치로도 증명된다. 매년 60여 개국에서 의학자 500여 명이 최신식·고난도 의료 기술을 배우기 위해 서울아산병원으로 연수를 오고, 연간 2만명에 달하는 외국인 환자가 서울아산병원을 찾고 있다.최근에는 외국인 환자가 하나의 사이트에서 접수부터 검사자료 등록, 사전상담, 원격진료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통합진료플랫폼'을 국내 최초로 구축하며 비대면 진료 분야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특히 건강증진센터의 전문성이 돋보인다. 건강검진 서비스는 정확한 검사와 신속한 진료 연계가 생명이다. 서울아산병원 건강증진센터의 암 발견율은 지난 2021년 기준 고객 10만명당 1082.6명으로 국가암등록통계의 암 조발생률(540.6명) 대비 2배 이상 높다. 분야별 전문의의 검사 및 결과 상담에 대한 신뢰도 향상과 첨단 진단 장비의 체계적인 관리 및 업데이트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덕분이다.최재원 서울아산병원 건강증진센터 소장은 "모든 직원이 고객 중심 철학을 바탕으로 각자 자리에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건강관리 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울아산병원 건강증진센터, 암 발견율 '최고' 체계적 의료 시스템 '주...
최근에는 외국인 환자가 하나의 사이트에서 접수부터 검사자료 등록, 사전상담, 원격진료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통합진료플랫폼'을 국내 최초로 구축하며 비대면 진료 분야의 혁신을 이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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