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가상대결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가 국민의힘 주요 후보들을 상대로 모두 우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갤럽이 세계일보 의뢰로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시장 가상 양자대결에서 정 후보는 오세훈 현 시장과의 구도에서 52%의 지지를 얻었다. 오 시장은 37%로 집계돼 두 후보 간 격차는 15%포인트로 나타났다.
같은 조사에서 정 후보는 국민의힘 다른 예비후보들과의 대결에서도 앞서는 흐름을 보였다. 박수민 의원과의 가상대결에서는 57% 대 25%로 나타났으며, 윤희숙 전 의원과의 구도에서는 57% 대 26%로 집계됐다. 세 경우 모두 오차범위를 넘어서는 차이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서울 거주 성인 80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해 무작위로 표본을 추출했으며, 조사 방식은 전화면접(CATI)으로 실시됐다. 응답률은 11.9%였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포인트다.
조사와 관련한 구체적인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본 기사는 제공된 자료를 기반으로 정리된 내용이며, 특정 정당이나 후보에 대한 지지·비판 의도가 없습니다. 여론조사 결과는 조사 시점과 방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실제 선거 결과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AI 조력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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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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