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세미나서 AI와 공생 및 경쟁력 구축 주제 다뤄
생성형 AI 개발 사례와 개발자 생존 전략 소개 예정
세미나 시리즈 7월과 9월에도 추가 진행 계획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전경 [사진제공=서울시여성가족재단]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IT 분야에 종사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우먼잇츠 AX 세미나 시리즈'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첫 번째 행사는 27일 오후 7시 30분 서울가족플라자 지하 1층 다목적홀에서 약 100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AI와의 공생과 경쟁력 구축'이다.
이경진 에즈웰AI CTO는 '한 줄도 안 적혀 있던 폴더에서 운영 서비스까지 — Vibe Coding 풀사이클 20분'이라는 제목으로 생성형 AI 기반 개발 환경의 변화와 실제 서비스 구축 경험을 발표한다. 이어 장래영 커먼컴퓨터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팀장은 'Copilot 등장부터 지금까지 — AI 시대 속 개발자의 생존법'을 주제로 현장에서의 경험과 실무 전략을 공유한다. 권자경 다이브에잇 대표가 좌장을 맡는다.
이번 행사는 '우먼 AI 교육 플랫폼' 사업의 일환으로, 최근 3년간 419명의 사업 참여자들의 현장 요구를 반영하여 실무 중심의 정보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 세미나 시리즈는 7월과 9월에도 추가 개최될 예정이다.
박정숙 대표이사는 AI 기술의 발전으로 산업 구조와 업무 방식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IT 여성 재직자들이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커리어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참가 신청은 서울시여성가족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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