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서울시, 피노베이션 챌린지 통해 유망 스타트업 6개사 선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제5회 피노베이션 챌린지' 참가 기업을 7일부터 내달 4일까지... 프로그램으로, 스타트업이 금융권과 협업을 통해 혁신 기술을 검증하고 실제 사업화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서울시, 피노베이션 챌린지 통해 유망 스타트업 6개사 선발

서울시-신한은행·카드·증권·라이프 협업, 내달 4일까지 기업모집

매일일보 = 이창희 기자

|

서울시는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투자증권, 신한라이프와 함께 디지털금융 혁신을 선도할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제5회 피노베이션 챌린지’ 참가 기업을 7일부터 내달 4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피노베이션 챌린지는 서울시와 신한금융그룹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핀테크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으로, 스타트업이 금융권과 협업을 통해 혁신 기술을 검증하고 실제 사업화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피노베이션’은 핀테크와 오픈이노베이션의 합성어로, 서울시가 경쟁력 있는 핀테크 스타트업의 성장을 통해 디지털 금융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2022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블록체인 등 디지털금융 기술 고도화 흐름을 반영해, 보다 다양한 기술 기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금융서비스 적용 가능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는 핀테크, 인공지능, 블록체인, 빅데이터, 디지털마케팅, 인슈어테크(Insur Tech), 페이먼트, 알파·MZ·시니어 특화 등 금융 서비스와 접목 가능한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총 6개 협업기업을 선발해 금융사 현업 부서와 1:1 협업을 통한 PoC(기술검증) 수행, 서비스 고도화 및 사업화 추진, 서울핀테크랩·신한퓨처스랩 육성 프로그램 참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공동사업화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우수기업 3개사를 선정, 각 10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서울핀테크랩 또는 신한퓨처스랩 1년 입주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은 서울핀테크랩 또는 신한퓨처스랩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포스터 = 서울시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