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5일 전관 야외서 진행…놀이·창작·휴식 결합한 ‘하루 완성형 공간’
어린이와 가족이 하루 종일 머물며 놀고 만들고 쉬는 ‘어린이 하루 완성형 공간’이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펼쳐진다.
서울디자인재단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DDP 야외 전관에서 ‘DDP 어린이 디자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어린이 하루가 완성되는 DDP랜드’를 핵심 콘셉트로, 단순 체험을 넘어 배우고 상상하며 소통하는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장난감 공원(Toy Park) △디자인 공원(Design Park) △패밀리 공원(Family Park) 등 3개 테마 공간으로 구성된다. 장난감 공원에서는 놀이를 통해 자원 순환과 경제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으며, 디자인 공원은 어린이의 상상력과 표현력을 확장하는 창작 중심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패밀리 공원은 가족이 함께 쉬고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운영된다.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DDP 건축과 공간을 색다르게 체험할 수 있는 투어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이와 함께 ‘DDP디자인스토어’에서는 어린이날 특별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페스티벌은 DDP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어린이 특화 디자인 콘텐츠를 집약한 행사”라며 “놀이와 창작, 가족 간 소통을 통해 새로운 디자인 문화의 가치를 체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및 이벤트 사전 예약은 네이버를 통해 지난 4월 22일부터 10일간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사전 예약을 하지 못한 경우 행사 기간 중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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