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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 중구, 내달부터 생활폐기물 감량 챌린지

참여자는 과제별 실천 사진을 네이버 밴드에 최소 1회 이상 올리는 방식으로 인증하면 된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아울러 구는 참여자 전원에게 플로깅 키트와 장바구니 등 준비 물품을 지원해 원활한 과제 수행을...

서울 중구, 내달부터 생활폐기물 감량 챌린지

참여자 200명 모집

서울 중구는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한 ‘2026 무한실천 챌린지 시즌1’ 참여 주민 200명을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오는 5월1일부터 4주간 진행되는 이번 챌린지는 ▲남산자락숲길 플로깅 ▲장바구니·텀블러 사용하기 ▲투명 페트병·종이팩·비닐 분리배출 ▲안 입는 옷 기부하기 등 총 4가지 과제로 구성된다.

참여자는 과제별 실천 사진을 네이버 밴드에 최소 1회 이상 올리는 방식으로 인증하면 된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아울러 구는 참여자 전원에게 플로깅 키트와 장바구니 등 준비 물품을 지원해 원활한 과제 수행을 돕는다.

또한 챌린지 종료 후 모든 과제를 완수한 참여자에게는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고, 우수 참여자를 선정해 별도 시상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최종 선발 명단은 오는 22일 구청 홈페이지에 공지하고 개별 안내한다.

한편, 지난해 챌린지에는 총 420명이 참여해 그중 271명(64.5%)이 4가지 과제를 모두 완수하는 등 주민들의 적극적인 실천이 돋보였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구는 ‘서울시 생활폐기물 반입량 관리제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구(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구는 올해 하반기에도 ‘무한실천 챌린지 시즌2’를 이어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폐기물 감량은 구민 여러분의 일상 속 실천이 뒷받침될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이번 챌린지가 자원순환을 하나의 생활 문화로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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