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공동주택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시는 지역 내 아파트 등 공동주택 관리사무소를 대상으로 명절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생활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주요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과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중점 점검사항은 △승강기·소방시설 등 주요 안전시설 △전기·가스 등 생활안전 분야 △주차장 및 단지 내 보행로 안전상태 △누수·배수시설 등 시설물 이상 여부 △쓰레기 및 폐기물 관리 △연휴기간 비상연락체계 유지 등이다.
특히 추석 연휴에는 귀성 등으로 장기간 집을 비우는 세대가 늘어나는 만큼, 공동주택 관리주체에 단지 내 순찰과 시설물 점검을 강화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연락체계를 사전에 정비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시는 앞으로도 공동주택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관리 안내와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동식 주택과장은 "명절 연휴에는 공동주택 관리에 공백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적 관리가 중요하다"며 "입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관리사무소와 입주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서산=송윤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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