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부발전은 15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시이오(CEO)-임직원 브라운백 미팅’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한국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이 경영진과 임직원 간의 격식 없는 대화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성과를 격려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서부발전(사장 이정복)은 지난 15일, 충남 태안 본사 내 업무복합공간인 ‘위플렉스(Weplex)’에서 이정복 사장과 우수 성과 직원 등 임직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CEO-임직원 브라운백 미팅(Brown Bag Meeting)’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모범적인 성과를 창출한 구성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영 전략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참석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간편한 식사를 함께하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의견을 교환했다.
미팅은 ESG전략실의 ‘청렴 액션플랜’ 발표를 시작으로, 이정복 사장이 직접 주관하는 경영현황 설명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 사장은 이 자리에서 ‘서부가 그린대로’ 비전과 연계된 에너지 전환 전략, 인공지능(AI) 기반의 혁신, 재생에너지 확대 등 회사의 핵심 과제와 향후 추진 방향을 상세히 공유했다.
직원들은 조직문화 개선, 업무환경, 미래 성장 동력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가감 없는 의견을 제시했으며, 이 사장은 이에 공감하며 화답하는 등 격의 없는 소통을 이어갔다.
이정복 사장은 “성과를 낸 직원들과 진정성 있게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영에 적극 반영하고, 이번 본사 미팅을 시작으로 전 사업소로 소통 접점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부발전은 이번 브라운백 미팅을 기점으로 오는 5월까지 주요 사업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CEO 타운홀미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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