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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부발전, 도농 교류 성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 수상

한국서부발전(사장 이정복)이 농어촌 지역과의 지속적인 상생협력 성과를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서부발전, 도농 교류 성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 수상

한국서부발전이 농어촌 지역과의 지속적인 상생협력 성과를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사진=한국서부발전 제공)

한국서부발전(사장 이정복)이 농어촌 지역과의 지속적인 상생협력 성과를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서부발전에 따르면 지난 6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제14회 도농교류의 날 기념식'에서 농촌발전 유공 도농교류 활성화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도농교류의 날'은 도시와 농어촌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상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3년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한다.

서부발전은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최초이자 최대 출연기관으로, 2017년부터 현재까지 총 244억 원을 출연하며 농어촌 지역의 의료·복지·환경·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충남 서산·태안 지역 심뇌혈관센터 개소 및 의료진 파견 ▲폭염·한파 대비 '기후위기 안심마을' 128개 조성 ▲발전소 온배수 활용 스마트팜 구축 ▲경제성 어족자원 방류 ▲노인일자리 사업(총 889명 창출) ▲AI·코딩 교육 지원 등 지역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며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했다.

또 발전소 주변 41개 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농번기 일손돕기, 수해복구, 마을 문화행사 지원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이어오며 지역발전에 힘쓴 점도 높이 평가됐다.

이정복 사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주민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농어촌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활동을 확대해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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