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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도 안 썼는데?” ‘한지민 언니’ 서은혜, 결혼 1년 만에 이혼설…뽀뽀로 반박

배우 겸 작가 서은혜가 남편 조영남과의 이혼설에 직접 입을 열었다.

[스포츠서울 | 박찬형 기자] 배우 겸 작가 서은혜가 남편 조영남과의 이혼설에 직접 입을 열었다.

서은혜는 4일 자신의 SNS에 “가짜뉴스 올린 사람이 잘못이죠”라는 글과 함께 남편 조영남과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두 사람은 식사를 하던 중 “둘이 이혼했다며?”라는 질문을 받았다. 예상하지 못한 질문에 조영남은 웃음을 터뜨렸고, 서은혜 역시 “네?”라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조영남은 곧바로 “아니에요”라고 이혼설을 부인했다. 서은혜 역시 “이혼 서류도 안 썼는데?”라며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서은혜는 이혼설을 어디에서 접했느냐는 질문에 “할머니 손님한테 들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무 생각 없는데요”라고 담담하게 반응했다.

특히 남편을 향해 “오빠는 나 어렵게 구했잖아”라고 말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조영남 역시 가짜뉴스 때문에 속상해하는 아내를 위로했다. 영상에서 두 사람은 장난을 주고받으며 식사를 이어갔고, 서은혜가 조영남에게 볼 뽀뽀를 하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여 이혼설을 유쾌하게 일축했다.

서은혜는 게시물에 ‘서은혜 조영남 이혼설’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가짜뉴스에 대한 불편한 심경도 드러냈다.

앞서 서은혜는 지난달 31일에도 온라인상에서 확산한 이혼설을 직접 부인한 바 있다. 당시 그는 “항간에 저희 부부가 이혼했다는 가짜뉴스, 영상물이 퍼지고 있는 것 같은데 저희는 어느 때보다 사랑하고 즐겁게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서은혜는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한지민이 연기한 이영옥의 쌍둥이 언니 이영희 역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작가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으며, 발달장애인 일터에서 인연을 맺은 8세 연상의 조영남과 지난해 5월 결혼했다. 이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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