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사진=아모레퍼시픽그룹 홈페이지
[주간한국 신민성 기자]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친인척 5명에게 약 45억원 규모의 아모레퍼시픽 주식을 증여했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서 회장은 지난 13일 서강수·서덕기·서재은 씨에게 각각 7565주를 증여했다. 서인선 씨와 서주현 씨는 각각 7489주와 3707주를 받았다.
수증 전일 종가 기준 전체 증여 주식의 가치는 약 44억 8107만원으로 알려졌다. 수증자별로는 서강수·서덕기·서재은 씨가 각각 약 10억원, 서인선 씨가 약 9억 9020만원, 서주현 씨가 약 4억 9014만원 규모다.
이번 증여로 서 회장의 보유 주식은 603만 4011주에서 600만1 20주로 감소했다. 지분율은 8.74%에서 8.69%로 0.05%포인트 낮아졌다.
신민성 기자 tls3530@hankooki.com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