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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서경대, 금단제·오르디자인하우스와 산학협력 협약 체결

왼쪽부터 노은영 서경대 창업교육센터장, 박은정 무대패션전공 주임교수, 이철민 연구산학부총장, 이일순 금단제 대표, 장하은 오르디자인하우스 대표.

서경대, 금단제·오르디자인하우스와 산학협력 협약 체결

서경대, 금단제·오르디자인하우스와 산학협력 협약 체결

중앙일보

왼쪽부터 노은영 서경대 창업교육센터장, 박은정 무대패션전공 주임교수, 이철민 연구산학부총장, 이일순 금단제 대표, 장하은 오르디자인하우스 대표.

서경대학교가 6월 10일 금단제·㈜오르디자인하우스와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교육·연구·취업을 연계한 협력 체계를 통해 패션산업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이철민 서경대 연구산학부총장, 박은정 무대패션전공 주임교수, 노은영 창업교육센터장, 이일순 금단제 대표, 장하은 오르디자인하우스 대표가 참석했다.

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현장실습과 인턴십 운영 ▶취업 연계 확대 ▶산업 현장 전문가 특강 ▶공동 프로젝트와 연구 활동 등을 추진한다.

특히 서경대 무대패션전공은 패션디자인, 무대의상, 디지털 패션 콘텐트, 인공지능(AI) 기반 패션디자인 교육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실무 경험을 넓힐 계획이다. 참여 기업은 현장 노하우와 실무 프로젝트를 제공해 교육과 산업 현장을 연계한다.

이철민 서경대 연구산학부총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교육 역량과 기업의 현장 전문성을 연결하는 산학협력 모델”이라며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산업 현장과 연계한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일순 금단제 대표는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전문 인재 양성은 기업의 지속 성장과도 연결된다”며 “학생들이 실제 업무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장하은 오르디자인하우스 대표는 “기업의 실무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경대는 공연예술·패션·뷰티·디자인 분야 특성화 교육을 기반으로 산학협력 네트워크와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김나혜 인턴기자 kim.na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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