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정보기술(IT) 기업 샤오미는 13일 한국 지사인 샤오미코리아의 신임 사장에 써머 펑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펑 신임 사장은 화웨이, 스카이워스, 오포 등 중국의 여러 IT기업에서 영업, 소비자 전략 수립 등의 업무를 담당했으며 최근까지 샤오미의 홍콩 및 마카오 지사를 총괄했다.
써머 펑 샤오미코리아 사장. 샤오미코리아 제공
'샤오미 17 스마트폰', '샤오미 패드 8' 등 다양한 제품을 국내에 출시한 이 업체는 이번 사장 선임이 정기 인사의 일환으로 이뤄졌으며 앞으로 한국에서 소비자 및 협력사와 관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펑 사장은 "한국에서 다양한 가격대를 아우루는 폭넓은 제품들을 통해 차별화된 기술을 경험하도록 할 것"이라며 "협력사와 지속적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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