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상하목장 영유아식 라인업 제품. 사진=매일유업
매일유업의 대표적인 유기농·친환경 브랜드 상하목장이 영유아식 신제품 라인업을 새롭게 선보이며 프리미엄 영유아 식품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일 밝혔다.
그동안 유기농 우유와 발효유 등 유제품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이미지를 구축해온 상하목장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영유아 식품군까지 영역을 넓히며 ‘프리미엄 패밀리 브랜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라인업은 아이의 성장 단계와 섭취 편의성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설계된 ▲과일퓨레 ▲배도라지즙 ▲유기농 쌀과자 ▲유기농 아이치즈 등 총 4개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과일퓨레 3종(사과배·복숭아배·프룬사과)은 물 한 방울 섞지 않은 100% 과일로 만들어졌으며 꿀벌에 의해 자연수분 된 과일을 사용해 원재료 본연의 맛을 살렸다. 배도라지즙은 100% 국내산 원재료를 사용했으며, GAP 인증을 받은 배와 잔류 농약 검사를 거친 도라지 등을 전통 중탕 방식으로 추출해 영양 손실을 최소화했다.
아이의 소근육 발달을 고려해 링 형태의 퍼프 타입으로 만든 유기농 쌀과자(딸기·블루베리)는 국내산 유기농 쌀과 과일을 활용했다. 유기농 아이치즈(1~4단계)는 국내 최저 나트륨(장당 40.5mg) 설계를 적용하고 청정 뉴질랜드 자연방목 유기농 체다치즈를 사용했으며 아이의 성장 단계별로 아연, 철분, 칼슘 등 필요 영양소를 세분화해 체계적인 영양 공급을 돕는다.
한편, 상하목장 영유아식 신제품들은 매일유업 공식몰 및 네이버 직영스토어와 전국 대형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오는 4월 6일 오전 10시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체험팩을 한정 수량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파이낸셜투데이 신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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