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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상위 1%' 투자 고수, '삼전닉스' 팔고 담은 종목이…'깜짝' [마켓PRO]

국내 증시가 반등한 3일 오전, 투자수익률 상위 1% 고수들은 대한광통신을 집중 매수하는 반면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대거 매도하고 있다. 2일 미래에셋엠클럽에 따르면 투자 고수들은 이날 개장 직후부터 오전...

'상위 1%' 투자 고수, '삼전닉스' 팔고 담은 종목이…'깜짝' [마켓PRO]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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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가 반등한 3일 오전, 투자수익률 상위 1% 고수들은 대한광통신을 집중 매수하는 반면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대거 매도하고 있다.

2일 미래에셋엠클럽에 따르면 투자 고수들은 이날 개장 직후부터 오전 10시까지 국내 증시에서 대한광통신(+22.63%)을 가장 많이 순매수했다. 미래에셋증권 계좌로 주식을 거래하면서 최근 한 달 수익률 상위 1% 투자자의 매매 동향을 취합한 결과다.

이밖에도 LIG넥스원(+2.93%), 삼양식품(-1.49%), 한화에어로스페이스(+1.55%), GS글로벌(+23.12%)이 매수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이란 전쟁의 장기화와 미 증시 내 스페이스X의 상장 기대감 등으로 인해 주요 방위산업 및 항공우주 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같은 시간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나란히 순매도 1,2위 타깃이 됐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주식이 전 거래일 대비 각각 5.9%, 3.87% 오르자 차익 실현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들은 이밖에도 삼성전기(+9.47%), 미래에셋벤처투자(+11.65%), 앱클론(-2.98%) 등을 순매도 했다. 앱클론을 제외한 대부분의 종목의 주가가 크게 오르면서 고수들이 차익실현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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