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장 ‘지팝시티 2.0’ 상상 속의 세계도시 구현
송용욱 과천시 부시장과 최형오 과천문화재단 대표, 유재헌 축제 총감독이 25일 과천시청에서 2026 과천공연예술축제 방향과 준비상황 등을 설명하고 았다.과천시 승격 40주년을 맞는 올해 축제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과천시민회관 일대에서 열린다./이복한 기자 khan4936@incheonilbo.com
‘2026 과천공연예술축제(GPAF)’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과천시민광장과 시민회관 일대에서 펼쳐진다.
송용욱 과천시 부시장과 최형오 과천문화재단 대표, 유재헌 축제 총감독은 25일 과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축제 방향과 준비상황 등을 설명했다,
과천시 승격 40주년을 맞은 올해는 ‘솟아오른 기억, 상상의 여정이 시작되는 시간’을 주제로 공연장 전체를 상상 속의 도시인 ‘지팝시티(GPAF CITY) 2.0’로 구현해 관객들이 하나의 도시를 여행하듯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관객들은 6개 공간에서 50여 차례 진행하는 공연장을 자유롭게 이동하며 취향에 따라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개막식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무대와 역동적인 공중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축제 기간 네덜란드, 프랑스, 일본 등 해외 예술팀은 시민들을 환상의 무대로 안내한다.
지역 예술인과 시민들이 직접 무대에 오르는 ‘과천 집합쇼’와 청소년동아리 공연도 볼거리다.
어린이 우주 테마 체험, 로그의 기억 저장소, 창작자와 지역 업체가 참여하는 플리마켓, 파머스마켓, 푸드존 등도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과천공연예술축제는 3년 연속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을 수상하는 등 예술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가족 친화형 공연예술축제로 자리매김했다,
/과천=이복한 기자 khan4936@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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