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 작성부터 모의면접까지 실전교육
K-컬처·엔터산업 취업 준비 지원
상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역청년 40명을 대상으로 K-컬처·엔터테인먼트 산업 취업을 위한 실전 교육을 진행했다.
상명대는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K-컬처 취업 기초과정 엔터취업 완성반’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 대상을
엔터테인먼트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청년으로 넓혀 직무별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에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주요 직무를 분석하고 실제 합격 사례를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 교육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직접 자기소개서를 작성한 뒤 세부 피드백을 받았다.
둘째 날에는 글로벌 음악산업의 주요 이슈와 직무별 예상 질문을 살펴보고 면접 전략을 익혔다. 이어 다대일 방식의 심층 모의면접과 개별 피드백을 통해 실제 채용 과정에 대비했다.
정동화 상명대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엔터 산업과 채용 과정을 이해하는 것이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현업 전문가 특강과 실습 중심의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과정은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하나로 진행됐다. 상명대 대학일자리본부는 지난 8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대중음악 비즈니스 인력양성 지원사업’ 대학과정 운영기관으로 선정됐으며,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성과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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