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출과제 분석·발표자료 작성·모의면접 진행
논리적 발표와 면접 유형별 대응 역량 강화
상명대학교가 재학생과 졸업생의 프레젠테이션(PT) 면접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상명대(총장 김종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경기 고양시 동양인재개발원에서 ‘2026 PT 면접 역량 강화 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기업 채용 과정에서 활용되는 PT 면접에 대비해 과제를 논리적으로 분석하고 발표 내용을 구성하는 능력과 전달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실제 기출과제를 활용해 면접 상황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첫날에는 면접 유형별 특징과 합격 전략, 발표·전달 방법 등을 교육했다. 이어 PT 면접 과제 분석과 논리 구조화, 발표 기획안 작성 실습을 진행하고 참가자별 피드백을 제공했다.
둘째 날에는 참가자들이 발표자료와 원고를 보완한 뒤 실전 모의면접에 참여해 발표 과정과 면접 대응 방식에 대한 맞춤형 피드백을 받았다.
정동화 상명대 대학일자리본부장은 “다양한 면접 유형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캠프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으로 진행됐다.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1월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성과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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