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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상명대, '2026 창업아이디어대회' 개최…학생 창업 역량 강화 나서

또한 기업 전문가 멘토링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에는 5개 스타트업 및 기업 관계자가 참여해 학생들에게 실무 중심의 피드백을 제공하고 향후 창업 방향 설정을 지원했다. 김종희 총장은 "창업은 일상의 작은 문제를...

상명대, '2026 창업아이디어대회' 개최…학생 창업 역량 강화 나서

창업아이디어대회 기념 사진. 사진=상명대

[포인트데일리 배준호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는 지난 5월 6일 미래백년관 갤러리월해와 밀레홀에서 ‘2026 창업아이디어대회’를 개최하고 학생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사업화 지원에 나섰다.

이번 대회는 교내 최초로 열린 창업아이디어 경진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창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행사에는 창업아이디어 부스 전시, 기업 전문가 멘토링 및 네트워킹,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등이 마련돼 교내 구성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경진대회 본선에는 서류심사를 통과한 6개 팀이 진출해 창의성과 사업성을 중심으로 발표 경쟁을 펼쳤다. 심사 결과 대상은 Team Json의 ‘분산 광고 데이터 분석 솔루션’(대표 박재선, 컴퓨터과학전공)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VoiceCareLAB의 ‘음성 기반 직장인 정신건강 관리 솔루션’(대표 임준수, 빅데이터융합전공)과 D3stryx의 ‘Hwp 문서 간 관계 자동 연결’(대표 모진영, 빅데이터융합전공)이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B3 ‘반려견 전용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대표 임현빈) △S.W.I.F.T ‘고령층 대상 복지 정보 플랫폼’(대표 이수정) △빅웨이브 ‘멀티플랫폼 트렌드 분석 서비스’(대표 하주원)에게 돌아갔다.

같은 날 갤러리월해에서 진행된 창업아이디어 부스 전시에는 5개 학생팀이 참여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선보였으며, 기업 관계자와 방문객 간 활발한 교류가 이어졌다. 이 가운데 Team Json과 HeuroLAB(뇌파 분석 기반 감정 데이터 플랫폼)은 참신성과 실현 가능성 측면에서 주목을 받았다.

또한 기업 전문가 멘토링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에는 5개 스타트업 및 기업 관계자가 참여해 학생들에게 실무 중심의 피드백을 제공하고 향후 창업 방향 설정을 지원했다.

김종희 총장은 “창업은 일상의 작은 문제를 발견하는 시선과 끊임없는 질문,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에서 시작된다”며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사회와 산업, 세계로 확장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명대는 향후 창업아이디어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창업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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