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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삼천당제약, 에코프로 제치고 코스닥 시총 1위 '등극' [주가동향]

강 연구원은 "전날 경구용 인슐린의 유럽 임상 1/2상 시험계획서 제출 완료 공시가 재료로 작용했다"면서 "반도체가 숨고르기를 하는 사이 코스닥 소부장·바이오텍 종목들로 수급이 확산됐고, 코스피를 아웃퍼폼하며...

삼천당제약, 에코프로 제치고 코스닥 시총 1위 '등극' [주가동향]

삼천당제약, 20일 전날보다 14.09% 올라 90만7000원에 마감...시총 21조 넘어

20일 코스닥 대장주가 바뀌었다. 그간 3위에 머물렀던 삼천당제약 주가가 이날 급등세를 보이면서다.

◆…삼천당제약 로고[회사 홈페이지]

삼천당제약 주가는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4.09%(11만2000원) 오르면서 90만7000원으로 마감하며 시가총액이 21조2759억원에 달했다. 이날 0.13% 내린 에코프로는 시총이 20조4886억원에 머물렀고, 알테오젠 역시 1.81% 내리면서 시총 18조9242억원에 그쳤다.

경구 인슐린 개발 기대감이 주가를 밀어 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삼천당제약은 전날 경구 인슐린 SCD0503의 유럽 임상 1·2상 시험계획서 제출을 완료했다고 공시했다.

신한투자증권 강진혁 연구원은 이날 분석보고서를 통해 "오늘 코스닥 시총 3위로 출발한 삼천당제약은 오전 알테오젠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섰고, 에코프로와 1위를 둔 경쟁 끝에 처음으로 코스닥 대장주로 등극했다"고 전했다.

강 연구원은 "전날 경구용 인슐린의 유럽 임상 1/2상 시험계획서 제출 완료 공시가 재료로 작용했다"면서 "반도체가 숨고르기를 하는 사이 코스닥 소부장·바이오텍 종목들로 수급이 확산됐고, 코스피를 아웃퍼폼하며 이란 사태 이후의 박스권 상단 부근에 도달했다"고 설명했다.

[알림] 본 기사는 해당 증권사의 분석보고서를 토대로 정보 제공 차원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따라서 투자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최종결정을 하시기 바라며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자의 주식투자의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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